5시간반

yet another day/not so happy | 2009/06/03 05:46 | 리예
과제 하다가 잠시 눈을 붙인다는게 (3시간정도 눈 붙이려고 했음) 5시간 ㅡㅡ;;;
망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 죽겠고 몸이 무겁다.

과제는 진도도 안나가고...
내가 지금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

쩝..
졸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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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ful women can still have their feet on the ground. They just wear better shoes. -Maud van de Venne

에그그

yet another day | 2009/06/02 18:34 | 리예
가르쳐야 하는 수업은 대충 가르치고 왔다.
긴장을 한 나머지 순서가 뒤죽박죽된데다가,
시간을 못맞췄다 -_-;;;
너무 일찍 끝났어 ~_~

그래도 이거 끝나고 나니 뭔가 후련하긴 하다.

피곤해 죽겠어...
쉬고 싶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만!!!!
날 기다리고 있는건..

.
.
.
.
.
.

두둥...

과제 ㅡㅡ;;

아... 대체 언제쯤이면 편안하게 날이 오려나~~~~~











+ 새 글 쓰기 귀찮아서 수정해서 덧붙이는 중.
집에 들어온지 이제 한시간 되어가는데 배고프다.
게다가 춥고 졸리기까지!!! -ㅅ-!!
거지의 세가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구나.
밥은 있지만 이걸 지금 먹게 된다면 아마 과제는 쳐다보지도 못한 채 그저 곯아떨어질 것만 같다.
음... 물로 배채우나?

언제 들어도 장혜진씨 목소리는 참 매력적이다.
지금은 카인과아벨 OST를 듣고 있는데 가사는 pay attention을 안하며 듣고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제목을 보니 '아프게 이별 [sad theme]'이라고 하네. 그저 분위기 + 제목으로 보아 엄청 슬픈 노래일 것 같음..

TESOL하는 반에 태국애가 있는데 한국애들 사이에서 별로 인기가 좋지 못하다.
태국애들 특유의 영어 발음 + 억양이 꽤나 공격적으로 들리는 데다가, 대부분 이 여자애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기도 하고, 가끔가다 사람을 툭툭 치는데 그게 좀 기분 나쁠 뿐..;; 오늘 그 아이가 내게 말하더라. '넌 다른 한국애들이랑은 달리 착해' (...) 아.. 왠지 뜨끔. 나도 얘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 춥다.. 배고프다..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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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3 펌웨어 업데이트

to live for/photolog | 2009/06/02 10:12 | 리예

펌웨어 1.3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받아서 설치를 했다.
뭐 해봤자 뭐가 다른건지는 난 모르지만 ㅡㅡ;;

그런김에 오랜만에 카메라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평소 사용 안하던 C1 C2 이것이 무언가 만져보았는데 ㅇ0ㅇ!!
이게 뭐야!!
좋잖아 *ㅡㅡ* 하지만 아직 어떻게 설정 저장하는지는 모르겠고 ^^;;
사용설명서 뒤적거려봐야 하나.

다른 카메라 욕심내기 전에 내 카메라부터 완전정복 해야 할 듯 ㅠㅠ//

근데 나 지금 엄청나게 바빠야 하는데 왜 정줄놓 있는건지..
오늘 내야 하는건 못끝내겠으니 욕먹더라도 내일까지 끝내서 내야겠음.
이런 나태한 성격 어떡하니. 고쳐야 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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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는 겁니까?

yet another day | 2009/06/02 07:11 | 리예
요즘 내게 계속 묻고 있는 질문이다.

난 지금 살고 있는 겁니까?
왜 살아갑니까?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지만 답은 나오질 않는다.
과연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앞으로도 잘 살아갈 것인지.
그저 앞날은 깜깜하기만 하고 보이질 않는다.
목적이 없으니 그저 하루하루 지쳐만 가는 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대학 졸업장은 그저 '이름뿐인' 졸업장일 뿐이고 Science 계열이다 보니 이거 하나만 달랑 들고가서 어디 취직 할 수도 없다. 적어도 honors 또는 post grad dip 까지는 했어야 취직이 되는 바닥이니 ㅡㅡ;; 그렇다고 공부를 더 할 만큼 내가 내 전공에 흥미를 느끼진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이쪽으로 나갈걸 그랬나 하는 마음이 들기는 한다. 그래도 '지루하진'않았으니 말이다.
지금 내 삶은 너무 지루하고 답답하고 재미가 없다. 의미도 없고 희망도 보이질 않는다.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사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어쩌다보니 시간은 흘러 흘러 벌써 6월이 되었구나.

Hello,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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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by U

to live for/i'm a fan TVXQ | 2009/05/31 20:51 | 리예
아아아아
좋다좋다좋다 좋다!!!

우어우어우어우어우엉


지금 과제 안하고 이거나 듣고 있고
침 질질 흘리고 있을 뿐이고....







찰싹찰싹 이제 과제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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