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yet another day | 2009/06/05 16:36 | 리예
음악이 듣고 싶다. 내 침대 위에 뒹굴거리면서 음악도 듣고, 생각나면 빠슨질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미투도 하고 트위터도 하고 블로깅도 하고, 채팅도 하면서 또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귤도 까먹고 과자도 먹고....


오늘 학원에 가서 월요일에 가르쳐야 할 수업 자료를 복사 + 리스닝 테입을 빌려왔다. 나간 김에 친구들 좀 만나볼까 해서 연락을 했지만 모두 거절당함. 그래서 외롭고 추운 마음을 이끌고 "집에가서 만화책이나 봐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컴퓨터가 없잖아? 나도 어지간한 컴퓨터 addict 인듯 ㅋㅋㅋㅋㅋ


버스타고 귀가하면서 너무 피곤해서 졸았는데 (발밑에서 따뜻한 히터바람이 나와서), 헤드뱅잉하다가 의자 손잡이에 머리 쾅 부딪힘. 하지만 그래도 잠은 깨지 않았다 ㅡㅡ!!


오늘 날씨 정말 춥다 너무 너무 춥다 이루 말 수 없을 만큼 춥다!!!!!


결론: 외롭습니다.



태그 :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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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ful women can still have their feet on the ground. They just wear better shoes. -Maud van de Venne

  1. 어찌할가 2009/06/05 16:45 답글수정삭제

    음...문제가 점점 커지는 듯 하네요...
    어쩔까나....-_-;;

  2. 착한영 2009/06/05 17:09 답글수정삭제

    '아아아아' <- 외로움을 참지 못해 터져나오는 절규군요. ㅋ

  3. Mikolev 2009/06/06 04:47 답글수정삭제

    전 그냥 뭔가 먹고 싶습니다. 아아아 인생 그것은 외로움, 밥!!!

  4. 띠용 2009/06/05 21:17 답글수정삭제

    아아 외로움은 삶의 큰 적이죠;

  5. hyomini 2009/06/05 22:56 답글수정삭제

    /토닥토닥

    나가신 김에 그리 많은 곳을 둘러보신 건 아니신가 봅니다?
    날씨가 좋으면 사진도 찍구 (윈도우) 쇼핑도 하고 눈요기를 잔뜩 할텐데...

    추운 날씨는 어쩔 수가 없군효!!! *쿠앙* 'ㅁ'

    • 리예 2009/06/06 09:34 수정삭제

      날씨도 춥고..
      혼자 돌아다니려니 좀 힘들더라구요.
      친구랑 같이 다니면서 이건 별로네 저건 좋네 이래야 하는데 ㅋㅋㅋㅋ

  6. 엘군 2009/06/06 04:05 답글수정삭제

    기운내세요, 외로움도 삶의 활력이라고....;;
    생각해보려고 노력합시다;;

  7. Raylene 2009/06/06 04:28 답글수정삭제

    머리 괜찮으세요? 우웽;ㅅ;

    왜일케 추울까요? 6월인데...반팔입고 다니고 싶은데
    웽 ㅠㅠ

    • 리예 2009/06/06 09:35 수정삭제

      워낙에 돌머리라....
      여긴 겨울이 미쳤나봐요.
      이렇게까지 춥지 않았는데....
      당황스러워요.
      그나저나 레이님계신 곳은 여름일텐데 춥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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